선글라스 등 바캉스 소품 (영남일보 7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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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 효과와 패션 소품으로 강조되면서 바캉스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매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보잉 선글라스를 변형한 스타일과 얼굴의 반을 가릴 정도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가 올해도 대세다. 특히 올해에는 더욱 다양한 색상 및 디자인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복고풍의 영향으로 60~70년대의 화려하고 과장된 스타일이 등장했으며, 템플부분의 큼직한 로고와 크리스털 장식, 화려한 프린트 등 고급스러운 디테일도 눈에 띈다.

피서지에서 멋스러움을 연출하는 소품으로 모자도 빠질 수 없다. 여성들은 레이어드 스타일의 바캉스 룩을 더 멋스럽게 해줄 스트로햇이 좋을 듯하다.

남성의 경우도 통풍성이 좋은 큼직한 밀집모자가
바캉스 패션에 어울린다. 한 여름에 뜨거운 햇볕으로 인한 머리 손상을 막아주고, 온도를 낮추어 시원함까지 주는 기능까지 있어 좋다.

바캉스 패션에 맞는 슈즈나 샌들, 슬리퍼에도 관심이 높다. 구두 끈을 발가락 사이에 끼워 신는 조리 샌들은 올 여름에도 여전히 인기를 끌 전망이다. 신을 때 나는 소리 때문에 '플립플랩(flip flap)'으로 불리며, 특히 올여름에는 화려한 원색 무늬 등 바닥의 디자인이 눈에 띈다.

멋보다 편안한 바캉스를 보내려는 장년층과 안전을 위한 유아들의 바캉스용 신발로는 '아쿠아 슈즈'가 제격이다. 제품의 특수 소재를 사용하여 물에 잘 젖지 않고 쉽게 건조되며,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뛰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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